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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포츠IT] 스포츠 빅데이터 스타트업 SDE '기업 스토리'
작성자 (주)스포츠데이터에볼루션 (ip:)
작성일 2020-11-18 09:52:31
조회수 15




MBN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7&aid=0001519722#




바야흐로 데이터의 시대다. 기업들은 소비자의 행동 패턴과 성향을 데이터로 수집해 소비자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상품을 만들어낸다. 곳곳에서 모인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알기 쉽게 나타내는 것이 빅데이터 산업의 핵심이다.

스포츠 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경기 순간마다 쌓이는 수많은 상황과 기록들이 저장되고 분석된다. 데이터의 활용 여부가 승리와 구단 운영의 향방을 가르는 사례가 늘면서 각 구단은 전문가를 총동원해 빅데이터 분석팀을 꾸리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첨단 AI 데이터 측정 기술과 통합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스포츠 빅데이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큰 포부를 지니고 야심 차게 출발한 기업이 있다. 최근 신용보증기금에서 주관하는 스타트업 퍼스트펭귄 프로그램에도 선정될 만큼 전도유망한 기업 SDE 스포츠데이터에볼루션이다.

SDE는 엘리트 야구선수 출신인 강상권 이사와 기획 · 투자 전문가 장성호 대표이사가 의기투합해 지난 2019년 창업했다. 야구공을 놓은 후에도 야구 관련업에 종사하면서 야구 데이터에 대한 생각은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영상과 기록을 한 데 아우른 통합 데이터를 구축할 수는 없을까, 단순 기록 데이터가 아닌 새로운 데이터는 없을까, 선수와 팬들이 모두 쉽게 접할 수 있는 데이터 시장을 만들 수는 없을까에 대한 생각들을 실제로 구현해보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강상권 이사(왼쪽), 트랙맨 제너럴 매니저 존 올슨(가운데), 장성호 대표(오른쪽) / SDE 제공
강상권 이사의 뜻에 장성호 대표이사가 호응했다. 이미 골프는 스포츠 데이터의 한 종류인 트래킹 데이터 열풍이 불고 있었다. 야구를 시작으로 모든 스포츠 종목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장성호 대표이사는 "사실 오래 전부터 구상하고 있던 일이었다. 국내 최초로 트랙맨을 잠실종합운동장에 도입하게 된 것이 도화선이 되었다" 고 설명했다.
뉴욕 양키 스타디움 전력분석실 내부(좌)와 전경(우) / SDE 제공
2014년, 트랙맨은 트래킹 데이터의 정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었다. 장성호 대표와 강상권 이사는 당시만 해도 데이터 불모지에 가까웠던 한국 야구가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기고 트랙맨에 한 통의 메일을 보낸다. 메일은 받은 트랙맨의 창립자 겸 회장인 엘드럽 조젠슨은 마침 일본 방문 중인데 돌아가는 길에 한국에 들러 강상권 이사를 만나보고 싶다는 답장을 보낸다. 국내 최초 트랙맨 도입의 시작이었다.

장성호 대표와 강상권 이사는 미국 동부에 위치한 트랙맨 베이스볼의 본사에 공식 초청을 받아 현장 답사는 물론 뉴욕 양키스의 전력분석실을 둘러보며 미국의 앞선 스포츠 데이터 활용에 대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되었다. 결국 장성호 대표와 강상권 이사는 2015년 1월 잠실야구장 트랙맨 1호기를 설치했다.

하지만 현재 SDE는 트랙맨과 함께 하고 있지 않다. SDE의 비전과 맞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장성호 대표는 "트랙맨은 KBO리그 데이터를 미국 본사가 직접 소유하기를 원했다. 한국 야구를 측정한 모든 KBO 트래킹 데이터 소유권이 미국 회사에만 있는 건 불합리하지 않나. 우리는 1차적인 로우데이터가 가급적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어야 한다고 본다. 빅데이터 시장은 단순히 데이터 양의 많고 적음을 넘어 상황에 맞는 데이터를 필요한 사람에게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관건이다. SDE가 트랙맨 대신 훨씬 유연한 모습을 보여주는 플라이트스코프와의 협업을 결정한 이유다" 라면서 "데이터는 고여 있으면 안 되며 데이터는 널리 알려지고 활용될 때 비로소 가치가 생겨나고 새로운 지표가 만들어진다 이는 SDE의 모토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SDE 강상권 이사는 "데이터 공유 문제뿐 아니라 데이터의 정확성, 발전 가능성 등 여러 측면에서 검토한 결과 함께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일례로 트랙맨의 포터블 장치는 5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와 달라진 게 없다. 설치 제한 거리 5미터는 국내 훈련장과 야구장 실정에 맞지 않는다."면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국 야구 데이터 시장은 여전히 폐쇄적이다. 특히 트래킹 데이터는 극히 일부에게만 공개되고 있고, 그 양도 매우 한정적이다. 데이터 야구 시대가 도래하면서 팬들은 보다 다양하고 심도 있는 정보를 원하고 있는데, 마땅한 창구가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SDEAI, 영상 통계, 트래킹 레이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구단, 선수, 기자, 팬, 방송사 등 스포츠와 관련된 각계각층에 여러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야구를 중심으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여러 장치와 기법으로 산출된 1억 9천만 개 이상의 데이터와 1000만 개 이상의 영상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SDE는 야구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수집 · 활용이 가능한 많은 스포츠 업계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SDE의 3D 투구 궤적 데이터 기술, 겹치는 부분을 통해 투구의 터널링 효과를 파악할 수 있다 / SDE 제공
장성호 대표이사는 "트래킹 데이터 외에도 SDEAI 기반 영상 통계 데이터, 3D 궤적을 활용한 분석 데이터 등 기존에 없던 다양한 데이터 솔루션을 기획 개발해 여러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2020년 KBO리그 5개 구단과 계약을 마쳤고 이를 시작으로 프로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아마추어를 위한 서비스도 계획 중인데 현재 시장의 반응은 매우 좋다. 국내에 트랙맨을 들여와 최초로 트래킹 데이터를 국내에 접목시킨 것처럼 앞으로도 다양하고 획기적인 시도를 통해 스포츠 데이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관심 있게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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