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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을에 더 강해진 플렉센, NC상대로도 호투 이어갈까
작성자 (주)스포츠데이터에볼루션 (ip:)
작성일 2020-11-19 16:26:03
조회수 5




조선일보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3&aid=0003577147






[송원형 기자의 D야구보기]
두산은 18일 오후 6시30분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선발 투수로 크리스 플렉센(26)을 내세웠다.

두산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지난 13일 플레이오프 4차전을 끝낸 후 환호하는 모습.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등판했던 그는 2경기 10과 3분의 1이닝 5피안타 2실점 13탈삼진으로 시리즈 MVP에 올랐다. /연합뉴스
플렉센은 올 정규시즌 21경기에 출전해 8승4패,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했다. 플렉센은 지난 7월 왼발에 타구를 맞아 골절상을 당했다. 9월에 복귀한 플렉센은 10월 5경기에서 나와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85로 상대 타자를 압도하는 투구를 했다. 플렉센의 기세는 포스트 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다.

플렉센은 LG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나와 6이닝 동안 탈삼진 11개를 잡으며 4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 투수가 됐다. KT와의 플레이오프에서도 2경기에 선발과 마무리로 나와 10과 3분의 1이닝 동안 삼진 13개를 잡으며 5피안타 2실점으로 플레이오프 MVP에 올랐다.

◇가을에 위력 더해진 플렉센의 커브

스포츠 데이터 서비스업체 ‘스포츠데이터에볼루션’에 따르면, 플렉센의 정규시즌 피안타율은 0.226으로 준수했다. 포스트시즌 3경기에선 피안타율이 0.161로 더 떨어졌다. 피장타율도 정규시즌 0.300에서 포스트시즌 0.179로 크게 낮아졌다.

두산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의 올 시즌 구종별 투구 성적표./스포츠데이터에볼루션
두산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의 올해 포스트시즌 구종별 투구 성적표./스포츠데이터에볼루션
플렉센의 구종별 성적을 보면 다른 구종에 비해 커브 피안타율이 크게 개선된 것을 볼 수 있다. 스포츠데이터에볼루션은 “플렉센은 포스트시즌 기간에 평균 회전수 2837회의 낙차 큰 커브를 던졌다”며 “시속 140km 이상 강한 타구 허용 비율도 정규시즌 11.4%에서 포스트시즌 3.1%로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두산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의 직구(위쪽)과 커브 궤적./스포츠데이터에볼루션
◇NC 타선이 약했던 플렉센 패스트볼

플렉센은 올 시즌 NC전에 3차례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부상 복귀 이후에는 9월 16일 NC전에 한 차례 등판했다. 당시 승패 없이 5이닝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이땐 부상 복귀 후 2번째 등판이라 아직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번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된 NC 선수 상대 플렉센의 구종별 성적을 보면 올 시즌 전체적인 모습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플렉센은 올해 정규시즌 커브 피안타율이 가장 낮았는데, NC 타선을 상대로는 커브 피안타율이 0.333까지 올라갔다. NC 타선을 상대로는 패스트볼이 피안타율 0.154로 가장 좋았다.

두산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의 올 시즌 NC(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어간 타자들만 포함) 상대 구종별 투구 성적표./스포츠데이터에볼루션
스포츠데이터에볼루션에 따르면 플렉센은 득점권 상황에서 피장타율이 평균(0.300)보다 약간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플렉센은 득점권 상황에서 피장타율이 0.305에 달하는 패스트볼 구사 비율을 59%에서 57%로 떨어뜨렸다. 하지만 NC 타선을 만나서는 득점권 상황에서 오히려 패스트볼 구사 비율을 69%로 평균(58%)보다 높였다. 자신의 패스트볼에 약한 NC 타선(피안타율 0.154, 피장타율 0.192)을 고려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다.

두산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의 올 시즌 전체 득점권, NC전 득점권 성적표./스포츠데이터에볼루션
포스트시즌에 위력이 높아진 플렉센의 커브가 NC 타자에게 통할지, 플렉센이 위기 상황에서 평소 NC타자들이 약한 모습을 보였던 패스트볼로 승부할 지가 한국시리즈 2차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송원형 기자 swhyung@chosun.com]




기사제공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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